지역별로 종족명 달라지는거 좀 별로(-)라는 생각 들때가 있는데 사투리같은거라고 생각하고 대충 납득중...
그리고 여기서 모험가랑 새벽애들 나서는거 진심 너뭐돼? 씬이라 별로엿음 ㄱㅡ 저 그렇게까지 대단한??;; 사람아닙니다??;;;

우크라마트 뱃멀미 너무귀여워 ㅎㅎ
에렌빌이랑은 그만친해지고싶다이제...(미안합니다저근데2회차라서에렌빌이랑그만데이트하고싶어요)

야파쟈: 툴라이욜라에 이주한 뒤로 이런 야채를 재배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즐거워! 고향의 땅은 좀 사정이 있거든.
-
갑자기억장무너짐............................................

에렌빌 너무 내 남친처럼 구는거아니냐? 가라임마
-
나미카보자마자 눈물터짐 ㅁㅊ... 엄마임...
-
코자말루카 먼저 왓는데(이번에도...) 바누바누 우호퀘 브금재탕하는거 개꼴받음 성의ㅈㄴ없어서(-)
-
알피노 똑똑이어필 솔직히 좀 붐따네요(-)

리누하누: 그걸 듣고 깨달았어. 슬퍼하고만 있으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으니 나는 내 앞에 놓인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걸. < 또살어이년아, 하네
-
메인밀다가 갑자기 너무 황당한 현실일생겨서 스탑함

우크라마트: 하지만 이제야 너희를 잘 알게 된 것 같아. 그러고 나니까……
우크라마트: 더 좋아졌어! 이 마을과 너희 하누하누족이!
↑ 이 대사 너무 좋다... 그리고 코자말루카 끝낫어요

쿠루루: 우크라마트 씨는 좋은 친구를 가졌네. 왕녀라는 신분에도 굴하지 않고 주의를 줄 수 있는 친구를.
에렌우크 ㅁㅊ네 걍 사커라 사커
-
마블루: 게다가 거기서 그치지 않고 더 부유해지고 싶어서 외국 기술에 밝은 쿼나 왕자님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 기구나 장사에 편한 도구를 도입해 줬으니까.
마블루: 그리고 더 과격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전쟁으로 돈 벌 기회를 잡는 일에 혈안이 되어서 조라쟈 왕자를 지지하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미칠게요 그냥(어제있었던사태 생각하면서 생각많아짐...)
-
우크라마트: 거래도 잘 모르고 알파카도 무섭지만 툴라이욜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도망치지 않을 거야! < 공듀야 진짜 난 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사랑해...
-
토블리: 당신은 '금의 시련'을 극복했을 뿐 아니라 장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죠, 마블루와 함께. 그것은 당신이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네에.
토블리: 그러니 당당하게 받으세요. 시련을 뛰어넘은 증표인 '금의 비석'을.
↑ㅠㅠ 토블리너무굿버지임
-
우크라마트: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
내가 알파카를 싫어했던 건 알파카를 잘 몰랐기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거든.
-
토블리: 저는 행복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주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여러분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강요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어요, 한 번도.
토블리: 마블루에게는 마블루의 길이 있죠. 그걸 찾아냈다고 하니 부모로서는 기쁜 마음입니다. 당신이라면 될 수 있을 거예요, 훌륭한 행상인이, 네에.
↑나이남자좋은듯...
-
오르코파챠도 끗~~ ㅠㅠ 조앗허

<빨치산그리핀> 하 황금 유독 민폐(캐같은 행동을 해서 사람들이 자증낼만한) 구간이없는게 ㅈㄴ웃긴듯
<빨치산그리핀> 애들이 다 하아 나고민잇어... 그치만 ㅈㄴ힘낼게 ㅇㅇ. 하고 저벅저벅감
<빨치산그리핀> 그럼난 응?그...그래;;라고함
<빨치산그리핀> 저기서이제 나고민잇다고 하고 바짓가랑이잡으면 이제 오타쿠들 민폐 ㅁㅊ네 하고 욕박잔음(미~췬것들
-
동무의등불 열엇다... 그리고 91던전 처음옵니다 치고 1나도안맞아서 너무수상한2회차빛전됨(ㅈㅅ)
-
쿠루루: 당신이 말했었잖아. '아는' 게 중요하다고…….
쿠루루: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그렇게 쌓아 나가면 내일의 당신은 오늘의 당신보다 이상에 더 가까워져 있지 않을까?
↑쿠루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우크라마트 비설털이파트가 젤재밋는듯 귀여워 아기코냐니

시위하고 돌아옴
이 구간 왜이렇게 안밀리나 햇더니 노잼이라고 생각해서엿던듯...(어슨샤이어미는중)
-
그리고 진짜 대충해결된다...(-)

무왕 굴루쟈쟈: 자네에게 내 소중한 딸을 맡겨도 될지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직접 확인하고 싶었거든.
↑혹시저우크라마트랑국혼하나요.
-
쿼나: 라마티의 행방을 모르겠다……고요? 여러분이 곁에 있었으면서 어떻게 그런 일이……!
↑시작됐다 근친충
-
이거보다가 강종되서 열받아갖고 내일마저보기로함

얼마나밀린거지... 여튼 왕녀납치부터보러갑니다
-
쿼나 군... 너무라마티생각하지마... 근친충같잖아...
-
2연속미행은 진짜어떤새키가 넣은거냐,,, 니는꼭퇴근할때요시다미행하고퇴근해라

파일명: 지독한새끼

쿼나보면 가족애,형제애는 다 가짜같음
-
아니 쿼나 한국어판으로 보니까 너무 근친충같음 거의 "라마티는 나의 아내가 되어줬을지도 모르는 여자였다" 수준임
-
워라의잔향 들어왔다... 그리고 우크라마트 항상 더이해하고싶어 'ㅅ'!!!! 하는거 넘흐귀요미

이미지보고 사망하는것으로 시작
-
성실한 요카후이족: 먼 옛날, 요카후이족의 시조는 이 대륙에 우리와는 다른 생김새, 다른 생각을 가진 부족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언젠가 자신들을 침공하리라 생각했지요.
성실한 요카후이족: 그래서 우리가 먼저 공격하기로 한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전쟁을 계속할수록 본래 바랐던 평화는 점점 멀어져 갈 뿐이었습니다…….
우크라마트: 전쟁을 계속하는 한, 눈앞에 있는 평화를 깨달을 수 없지…….
-
알리제: 후우, 역시 험한 산길이야. 공기가 희박해서인지 숨이 차네…….
알리제: 앗, 당신 언제부터 거기 있었어? 미리 말해두는데, 나 하나도 안 지쳤거든!
↑에구귀여워
-
우크라마트: 그리고 너희가 죽으면 다시는 대화를 못 하게 되잖아? 대화를 못 하면 너희를 알 방법도 없어지지. 난 너희를 더 알고 싶단 말이야.
보포로: 알고 싶다고……? 뭘 위해서지?
우크라마트: 뭘 위해서라니? 그야……
우크라마트: 같은 대륙에 사는 너희를 좋아하고 싶으니까 그렇지.
-
93던 간다...

하 발리가르만다 추적하는데 우크라마트가 지금인형을왜꺼내!!! 하고 화내다가 설명듣고 잠잠해지는거 존귀탱
-
우크라마트: 그게 무슨 상관이야! 툴라이욜라가 투랄 대륙에 있는 단 하나의 나라라면 거기 사는 사람들이 우리와 무관할 리 없잖아!
-
발리가르만다 잡음... 오늘은여기서끝(허리이슈)

뭔가많이썼는데 집중하느라 날림
여튼 야크텔밀림 직전까지 밈

아 존내밥오임 우끄라맛
그리고 야크텔밀린 들어갓다...(드디어...)
이게다개석열때문임

하 우끄라맛 아빠봤는데 털색도그렇고 존 나 부 녀 여서 다시보니까 너무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알피노: 식문화에는 그 땅의 문화와 역사가 깊이 반영되는 법이니까.
우크라마트: 그래…… 음식을 안다는 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알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구나.
-
우크라마트: 후후, 바로 내가 있다는 점이지?
쿼나: 네 말이 맞아.
에렌빌: 머릿수를 말하는 거지?
쿼나 군... 자아챙겨
-
하 음식의장 분명 후반부가 ㅈㄴ붐따엿던기억이잇는데 뭐엿지

ㅆㅂㅋㅋ 알피노 장작줍기밈 볼때마다 어이없음
-
메인밀다가 바이럴당해서 타코시킴 ㅂㅂ
-
알지 못하기에 싸우고, 알기에 연을 맺는다 < 멘퀘제목 이거 조흔듯...
-
우크에부: 처음에 약속한 하룻밤은 온데간데없이, 두 부족은 새롭게 탄생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흘 밤낮 동안 부어라 마셔라 잔치를 벌였다죠.
우크에부: 잔치가 끝날 무렵, 두 부족은 화해 협정을 맺었습니다. 이때 굴루쟈쟈 님이 하셨다는 말씀은 지금도 저희가 나아갈 길을 비추고 있습니다.
아니이부분 너무 갑자기 ~메데타시~ 라서 좀 붐따라고생각한듯 근데 고전이라고 생각하면 또 납득되기도...
-
알리제: 이제 장작 줍기의 달인이 되셨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쿠루루: 내가 할게. 주로 내가 먹을 것만 했었지만, 그 정도도 괜찮다면 요리 경험은 있으니까.
이거 에우레카아니묘? ㅠㅠ
-
훈무루크: 세대를 초월하여 슬픈 역사를 배우는 것……. 그것이 바로 다음 왕과 그 동료들이 응당 해야 할 일이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남은거잇냐고할때 우끄라맛 넘흐귀여우 바부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산크랑 위리앙제 너무 아들키우는게이부부같음
-
사실 친구의 시련 파트 ㅂㄹ안좋아햇는데(그니까 아동학살소재 별로안좋아하기도 하고 바쿠쟈쟈비설 너무빨리해결되는거아님? 이라는생각이잇어서 -걔도사연이잇엇어 악역 너무많다-) 전에 언약자가 여아감별낙태랑 비슷한 맥락에서 이입하는 지점 있다그래서 오... 한적잇엇음
-
ㄱㄷ 황유가 아무리 불호여도 걍 "음~... 전 좀 취향아닌듯요 ㅎㅎ;" 정도지 칠흑효월은 시발... 구라안치고 요가놈 저주하면서민듯 나 4년넘게 행복한적이없엇셈
-
마무크 초반의 이 '외지인ㄲㅈ' 가 너무좋음

우크라마트: 그 녀석들의 죄를 네가 짊어질 필요는 없어! 말해! 네 진심이 뭔지!
-
여기서 이런 선택지 주는거 좋은듯...(이미지)
-
유산/계승이라는 테마 엄청 소년만화적이고 JRPG스럽다고 생각해서 황금 진짜 ㅈㄵㄵㄵㄵㄵㄵㄴ 정석 JRPG라는 느낌임 붐업을함...
-
퉁명스러운 부네와족: 왜 그런 황폐한 마을로 부르시는 건지…… 그래도 쌍두는 우리의 소원을 위해 싸워주시는 분이니 우리도 그 마음에 보답해야겠지. < 아 미 칠 것 같아 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크라마트: 하지만 눈앞에서 백성이 울고 있는데 어떻게 그걸 못 본 척할 수 있겠어? 난 못 해. 그래 놓고 모두의 웃음을 지키는 왕이 되겠다니, 말이 안 되지. < 아니 아기사자 왜갑자기이렇게빨리 어른사자된거묘
-
친구의 시련 코앞에서 끝,,, 이다음에 천심세노테 들어갈듯

우크라마트: 가르침이나 힘에 의지하지 않아도 모두가 손을 잡으면 어떤 어려움이라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
쿼나: 그러니까 나는 내 모든 걸 바쳐서 라마티 너를 왕으로 만들겠어. < ㅅㅂ 근친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친구의 시련 끝~ 그리고 여기진짜급전개라서 웃기다(-)
-
세노테도 끝~ 이제 근친결혼식나오고 급진전어쩌구떠서 껏음

근친국혼봤다
여기파트 진짜좋은듯,,,헤헤
-
하 조라쟈 이자식 진짜웃긴놈임 그리고 툴라이욜라폼이 섹시다이너마이트인데 알못 ㅉㅉ
-
에스냥아... 너뭐먹은거냐?(아무것도안줬는데쩝쩝거리는개봄)
-
황야의법칙 진짜 요시다가 좋아할것같아서(-) 짜증난다 글섭밀때도 여기가젤잼없엇던듯(근데그마저도 칠흑보다나음)
-
그래도 데코와 얘가 착하긴해 의리잇고 밥팅이야
-
메와헤이존 파트 노잼이고 ㅈㄴ대충해결되서 뭐지...? 햇는데 7.1 생각하니까 걍 웃겨짐 ㅠㅠ
-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바 내란수괴쟈 다시봐도 너무쇼킹이다 밀때는 그렇군 햇는데 패치당일날 내란터진것까지 ㅠㅠ